It’s been 2 weeks since I have journaled here. A lot has happened, good, bad, and the ugly. Allow me to spew this anger that has been boiling inside me so I can sort this out. Once written down, I think I’ll have a better idea of how and why this is coming up so strongly.
First off, this is about one of the new managers at Vail. I sense that I was possibly being discriminated against for either my size, personality, mental disability, or possibly my race for certain tasks that were meant for those bigger physically than me. I notice she would assign others that were bigger in size to move tables or patio heaters, not necessarily strength. However, due to my new skills of asserting, she did apologize when I had a one-on-one with her. I get she’s also in training, and so she’s not going to be perfect. I admitted that some of what I perceive could be a fabrication, and I am completely aware of that, and I’ll own it if I am. I just know when I am to this degree of anger, I MAY NOT be thinking clearly. However, she did invite any further conversations if I perceive something to be a problem, so that was good.
Given that I have spoken up, I have learned some good things that I didn’t know about myself. She even reassured me that I am doing well at the job. “We all have strengths and weaknesses”, she reminded. From that conversation, I reflected.
I discovered my strengths are:
I am mindful of their budget for new supplies and equipment. Meaning I use only what is necessary and don’t ever steal.
I respect my role as a busser and others’ roles, and most importantly, ask myself how we could best work together.
I am punctual
I communicate well
I’m mainly focused on getting the job done
I occasionally ask others “how they’re doing?”, which is good.
My weaknesses are:
I tend to be overly critical or prejudge others before knowing the details
I’m not as personable to my colleagues as I’d like, given I sometimes get too fixated on doing my tasks.
I tend to get too ambitious and sometimes overstep my role as a busser into learning other positions. I want to be helpful, but that distracted me from my actual role.
I am getting better at speaking up, but I still get afraid of confrontation and appearing as causing trouble.
But as a priority, I will continue to speak up for myself as new things arise.
In addition, after speaking up to a couple more members at the clubhouse, I feel that this has been very energy-consuming, very uncomfortable for me, and triggering. So why is this so?
A couple of things that come to mind. I still have wounds of being disrespected, believing blindly that others know better what is best for me, and unable to speak up, all which came from the unhealthy dynamics of my family. I have tolerated what they wanted for so long, that just the sheer awareness of this new skill has gotten me enraged realizing all the years I was misguided. Another is my blind belief in going along with Jeff Funding/Rise Leadership, without assertively asking questions or seeking another opinion.
What’s going to be harder than speaking up is sticking “to my guns” or boundaries no matter what. This will be very uncomfortable, but obtaining this personality trait will be more than worth it as it will cultivate healthy relationships in my life, while the toxic ones fall out of my life.
The purpose of this journal is to clarify my anger, thoughts, and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letting something get to me in speaking up versus just letting it go. I think after rereading what I wrote, this is making sense now. So, I’m glad I did this journaling as this helped a lot. In either case, I will continue to speak to my therapists about this, so I can get further clarification.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 나 자신을 위해 말하는 법 배우기
이곳에 일기를 쓴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추한 일 등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정리할 수 있도록 제 안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토해내도록 허락해 주세요. 일단 적고 나면 왜 이런 일이 왜 그렇게 강하게 떠오르는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것은 Vail의 새로운 매니저 중 한 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제 몸집, 성격, 정신적 장애 또는 인종 때문에 저보다 체격이 큰 사람들이 해야 하는 특정 업무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이블이나 파티오 히터를 옮기는 일은 체격이 큰 다른 사람에게 맡기곤 했는데, 꼭 힘이 좋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었죠. 하지만 제 주장이 강해졌기 때문에 저와 일대일로 마주쳤을 때 그녀는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도 훈련 중이기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저는 제가 인식하는 것 중 일부가 조작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고, 그 사실을 완전히 인지하고 있으며, 만약 조작이라면 인정할 것입니다. 다만 제가 이 정도 분노에 휩싸여 있을 때는 제 생각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대화를 나누지 않겠다고 했으니 좋았어요.
제가 말을 꺼낸 덕분에 제 자신에 대해 몰랐던 좋은 점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녀는 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안심시켜 주기도 했어요. “우리 모두는 강점과 약점이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 대화를 통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강점을 발견했습니다:
1. 저는 새로운 소모품과 장비에 대한 예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즉, 필요한 것만 사용하고 절대로 훔치지 않습니다.
2. 저는 버스 운전사로서 제 역할과 다른 사람의 역할을 존중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함께 가장 잘 일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3. 나는 시간을 잘 지킨다.
4. 나는 의사소통을 잘한다.
5. 나는 주로 일을 완수하는 데 집중한다.
6. 나는 가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물어보는 편이다.
나의 약점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세부 사항을 알기 전에 지나치게 비판적이거나 다른 사람을 예단하는 경향이 있다.
2. 가끔 업무에 너무 집착하기 때문에 동료들과 친밀하게 지내지 못하는 편입니다.
3. 나는 야망이 너무 커서 때때로 다른 직무를 배우기 위해 버스 운전사로서의 역할을 넘어서는 경향이 있다. 도움이 되고 싶지만 그러다 보니 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4. 직언을 하는 데는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대면하는 것이 두렵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새로운 일이 생기면 계속해서 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또한 클럽하우스에서 몇 명의 회원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본 결과, 저는 이것이 매우 에너지를 소모하고 저를 매우 불편하게 하며 자극을 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몇 가지가 떠오릅니다. 저는 여전히 무시를 당하고,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알고 있다고 맹목적으로 믿고,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가족의 건강하지 못한 역학 관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가족들이 원하는 것을 참아왔기 때문에 이 새로운 기술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지난 세월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적극적으로 질문하거나 다른 의견을 구하지 않고 제프 펀딩/라이즈 리더십을 따랐던 저의 맹목적인 믿음입니다.
의견을 말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고집’이나 경계를 고수하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불편하겠지만, 이러한 성격 특성을 기르는 것은 내 삶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해로운 관계는 내 삶에서 사라지게 하므로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이 일기의 목적은 제 분노와 생각을 명확히 하고, 무언가를 말할 때 그것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과 그냥 말하는 것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일기를 쓰면서 많은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든 치료사에게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여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