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going to start journaling again after a long hiatus. There has been journaling in the past, but it was mostly audio.
I had a really conflicted day. I spent over 6+ hours listening to White Collar Advice (WCA) and have been obsessed with their advice. Why? Because I want relief and understanding of the justice system.
But I was reminded in my meditation to take things in stride. Not to jump the gun but spend time researching the company and info of what they put out.
When I discovered these folks 2 days ago, it ended up being a diamond in the ruff. THIS was what I needed 2 years ago when this stupid criminal case started. The minute I listened to Justin Paperny’s Dr Phil interview; I immediately knew this was the right thing for me. I couldn’t put a finger on it exactly, but my gut was saying “hell YES”. This was why I was very quick in calling the hotline and got in contact with his sales rep.
As little as I knew at the time, I was already convinced this would work, but my logical self pulled me back a little bit, recognizing this is probably going to cost me money. Not like this is a problem, but it is an obstacle I needed to consider. Nonetheless, when I got off the phone with the rep, I knew I needed to talk to my father about this. On top of that, I needed help with my periodontal payment and my internet bill with AllWest that needed to be paid before the deadline.
Just yesterday, I was able to have a typical 2-hour conversation with my father. I was nervous mentioning “another program” due to the fact that I didn’t have a good record with programs I invested in over the last 15 years. But I know better now not to just jump in right on the spot.
Although the conversation went well and I set up the intro well with my father for WCA, I still needed to give him more education and time and as he was not interested. Especially myself too, I needed time to study this too. But I thought to myself, no doesn’t mean no, it just means not right now. In addition, I need to study more before if I were to invest myself. So I started to do my homework the minute I hung up with my father yesterday.
I am now finding after listening to over 50 YouTube videos and on page 213 out of 274 in his book, Lessons from Prison, that this is a guy I can learn from… my gut from the very beginning 2 days ago didn’t misguide me here.
I was told in my meditation to hold back more. Still confirm the negotiation when I’m ready with my father, but study until I literally have gone through most, if not, all of Justin’s work. If it’s meant to happen, the universe will find a way for me to work with these people. If not, then well there might be a GRAY area such as paying $997 for a course or a DIY. So it’s going to depend on the events, and unlike what I did 2-4 years ago, I can’t put in a round peg in a square hole. When the stars don’t line up, I don’t force them to. I need to let go and allow. There’s a part of me that’s saying “do things now, now, now”, but I need to stay grounded and centered knowing that everything happens in divine order.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 화이트 칼라 조언과 저스틴 페이퍼니를 통해 희망을 찾았습니
오랜 공백기 끝에 다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과거에도 일기를 쓴 적은 있었지만 대부분 음성으로만 기록했었죠.
정말 갈등이 많은 하루를 보냈어요. 화이트 칼라 어드바이스(WCA)를 6시간 이상 들으며 그들의 조언에 집착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법 시스템에 대한 안도감과 이해를 얻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명상 중에 차분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섣불리 나서지 말고 시간을 들여 회사와 그들이 내놓은 정보를 조사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틀 전에 이 사람들을 발견했을 때, 그것은 결국 다이아몬드 속의 다이아몬드가 되었습니다. 2년 전 이 멍청한 범죄 사건이 시작되었을 때 저에게 필요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어요. 저스틴 파퍼니의 닥터 필 인터뷰를 듣는 순간, 저는 이것이 저에게 맞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정확히 뭐라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제 직감은 “지옥의 예스”라고 말하고 있었죠. 그래서 바로 핫라인으로 전화를 걸어 영업 담당자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미 이 방법이 효과가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지만, 논리적인 제 자아는 비용이 들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면서 저를 조금 뒤로 물러나게 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고려해야 할 장애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당자와 통화를 마치고 나서 저는 아버지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마감일 전에 납부해야 하는 올웨스트의 치주 치료비 및 인터넷 요금에 대한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어제, 저는 아버지와 2시간 동안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투자한 프로그램에 대한 좋은 기록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것이 긴장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뛰어들면 안 된다는 것을 이제는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와의 대화는 잘 진행되었고 WCA에 대한 소개도 잘 준비했지만, 아버지가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더 많은 교육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저 역시도 공부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안 된다는 것은 안 된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은 안 된다는 뜻이라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제 자신을 투자하려면 그 전에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제 아버지와 전화를 끊자마자 숙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50개가 넘는 유튜브 동영상과 그의 책 <감옥으로부터의 교훈> 274쪽 중 213쪽을 듣고 나서야 이 사람이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틀 전의 직감이 틀리지 않았음을 깨달았죠.
명상 중에 더 참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버지와 준비가 되면 협상을 확인하되, 말 그대로 저스틴의 작품을 대부분, 아니 전부를 다 볼 때까지 공부하세요. 운명이라면 이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우주가 찾아줄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코스나 DIY에 997달러를 지불하는 것과 같은 회색 영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벤트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 2~4년 전과 달리 네모난 구멍에 동그란 못을 박을 수는 없습니다. 별이 정렬되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정렬하지 않아요. 저는 놓아주고 허용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지금 당장, 지금 당장”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지만, 모든 것이 신의 질서에 따라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