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id very well today, particularly when I spoke up to my lawyer and concluded my Client Attorney Assistance Program (CAAP) case through the State Bar of Texas tonight. My lawyer’s response was good enough given CAAP’s pressure, but I had to resort to this level. It was very intense, but it was so worth it, because in that I found my value in this initiation, received answers I wouldn’t have gotten otherwise about my case, and KNEW what I needed in this situation. Especially, when in many instances I wouldn’t hear back after sending many questions since my case started in 2022, feeling scared, uncertain, angry, and frustrated.
Here’s what I’ve done for my criminal case so far:
- Motion for the ankle brace to come off that finally happened 9/13/2024 thanks to my efforts. Keep in mind, I tried to ask for help as far back as 11/28/2022 about this since this was costly, $130/month, and I was walking around with it 24/7. I kept getting misguided by my lawyer, him making excuses, and I wouldn’t hear back from him for many months at a time. This is why I had to persist up to the CAAP level.
- Gave probation my personal narrative and doctor’s advocation. This was vital. I need to mitigate for myself somehow, if my lawyer wasn’t willing to hear me out. I thank Prison Professors and White Collar Advice for this guidance.
I was having trouble managing my emotions today due to intensity, but I later found it was tied to anger. But that’s okay, and I assured myself enough as I didn’t act out on these emotions thanks to my other therapist, Rebecca Kendrick, for her encouragement and support. That was all I needed to face this issue and follow through self-advocate to completion. Also, after evaluating the case and the pros/cons of switching lawyers this late in the game, I unfortunately decided to keep this lawyer from start to finish. Although I do not like him at all, I do respect he is at least letting me know about dates and times and when I need to do things for the court.
Tomorrow I will help the clubhouse, as I have been visiting them quite a lot lately, and consider their idea of working for High Valley Transit again as my job during my time of not working for Vail anymore since summer season is over.
But other than that, I feel pretty complete with all that I did. I wish I had the energy to workout and do other things, but that is okay. Tomorrow is another day, and these last couple days have been unusually intense. Also, with my sponsor for Debtors Anonymous, it has become pretty intense as we took a deep analysis of my life and how I became so irresponsible with my finances. There’s a lot to do since there’s a lot here I’m having trouble looking at, but I need to to change and take personal responsibility. I’m only on step 5, which is quick since I started in May, but I intend to take one step at a time.
I will rest from all this stress, but it has been a well accomplished day I say!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 변호사 문제 및 자기 책임
오늘 정말 잘 해냈어요. 특히 변호사와 상의하고 오늘 밤 텍사스 변호사 협회를 통해 의뢰인 변호사 지원 프로그램(CAAP) 사건을 마무리한 게 정말 좋았어요. CAAP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변호사의 답변은 충분히 좋았지만, 저는 이 정도까지 갈 수밖에 없었어요. 정말 힘들었지만, 이 과정에서 제 가치를 발견했고, 다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었을 답변을 얻었으며, 이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기에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특히 2022년에 사건을 시작한 이후 여러 질문을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두려움, 불안, 분노, 좌절감에 시달렸어요.
지금까지 제가 형사 소송을 위해 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발목 보호대 제거 신청은 제 노력 덕분에 2024년 9월 13일에 마침내 이루어졌습니다. 참고로, 저는 2022년 11월 28일부터 이 문제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습니다. 한 달에 130달러라는 비용이 많이 들고, 하루 종일 이 보호대를 착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변호사의 변명 때문에 계속 도움을 요청했지만, 몇 달 동안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CAAP(범죄자 보호관찰) 단계까지 계속 노력해야 했습니다.
2. 보호관찰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이야기와 의사의 변명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했습니다. 변호사가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제 잘못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조언을 해주신 Prison Professors와 White Collar Advice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감정이 격해져서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분노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다른 상담사인 레베카 켄드릭의 격려와 지지 덕분에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을 수 있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이 문제에 직면하고 끝까지 자기 변호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사건과 이렇게 늦게 변호사를 바꾸는 것의 장단점을 평가해 본 결과, 안타깝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변호사가 전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적어도 날짜와 시간, 그리고 법정에서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존경스럽습니다.
내일은 클럽하우스를 도울 것입니다. 최근에 클럽하우스를 자주 방문했고, 여름 시즌이 끝나고 더 이상 베일에서 일하지 않는 동안 하이 밸리 교통국에서 다시 일하는 것을 제 직업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제가 한 모든 일에 대해 꽤 완벽하다고 느낍니다. 운동하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괜찮아요. 내일은 또 다른 날이고, 지난 며칠은 유난히 강렬했으니까요. 또한 채무자 익명 단체의 후원자와 함께 제 삶에 대한 심층 분석과 제가 어떻게 재정적으로 무책임해졌는지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면서 꽤 강렬해졌어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눈앞이 캄캄하지만, 제 스스로 변화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5월에 시작해서 이제 겨우 5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갈 생각입니다.
이 모든 스트레스는 이제 쉬어야겠지만, 그래도 잘 해낸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