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bout to go into my dispute, hoping for mercy of my living situation with Section 8 housing with HUD. I didn’t think at all this would happen, but again, I’m somewhat not surprised due to how large my court case is, considering I’m wearing an ankle bracelet, and that my background check is not clean anymore. Count on these obstacles if you have a criminal record…
I am nervous and feel that my living situation is on the line. I didn’t deserve this accusation, nor did I deserve the manipulation into Jeff Funding. And I’m tired of repeating that story and hearing Jeff Funding for the last 4 eff’n years. I was done with this in 2022, even 2021… Why is this perpetuating, chasing me wherever I go?
I’m getting tired of these “big” hardships in my life. HUD is included in one of these along with family issues, on top of this court case. I will NOT wear these struggles like a badge of honor. These are simply just initiations, or better said challenges. They will never be more than that. They are only tests as to what I have learned so far. And so far, I can say I’ve done a good job in all of this, as much as at times, it doesn’t feel like it at all.
I have taken a break from WCA, as well as family. I am not too excited about asking anymore for help from family due to their unwillingness to help at this time. They seem too invested in what they believe is best for me, and/or there might be judgments they have I’m unaware of. So, what is the need for family’s help then? What is that? I need to learn to not need that anymore.
I admit, I could have taken things calmer with the WCA sales rep. I was simply excited and sadly desperate for WCA’s help. I might have been blacklisted from their company for whatever reason. I asked by email 4 times about certain things, as well as called the rep 2 times on other occasions. I am so tempted to blame my family, but I should have pulled back the reigns of my ambition, which comes from desperateness, or a need to be helped. When I get this way, I ask, and ask, and ask, trying to get attention, trying to communicate my needs constantly, and oversaying things. Fortunately, I used mindfulness to STOP this 2 days ago. Just because family say no to me, doesn’t mean that I get desperate, believing there isn’t any help out there. This BELIEF is a flat out LIE.
What I should have done chronologically was:
Respected my family’s decision
Worked on my triggered issues, building my faith up, to where desperateness is gone. (Using the Tolerance Rainbow from Katie’s therapy, BEFORE action)
Found free information about WCA, investing in this for months, investigating their website, without the need to send lots of desperate communication or questions.
Then asked the WCA sales rep to see if there were other solutions when I had some money to pay and make that steppingstone a goal.
This would make me look a lot calmer because I would have been calmer.
Anyway, this is a lesson learned. Just because I did what I did, doesn’t mean that this opportunity could open up in the future. Someone from out of the blue could respond back to my emails. So rather than story making and assuming, I let this go and will resume working with this info when the timing is right. Right now I need to solely focus on the HUD issue. But I will update after today’s journal is complete.
My older brother made a terrible assumption recently that I was using WCA to manipulate. Due to his lack of understanding about it and my situation, I didn’t buy into his views about me, and I decided to let it roll off my shoulders, since I know this education is about self-advocacy and putting one’s best foot forward through action and record keeping. But his view on it did make me feel outcasted, corrupted our relationship to a degree, and that felt that no one was seeing my side about things.
And while my story sounds like a victim’s story, I refuse the narrative to continue on this way. My mission is to overcome these hardships, take all the personal accountability I can, so I can eventually have a new life and contribute. These hardships are here to shape me into what I desire. These hardships are not there to keep me under.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 형의 지원을 잃고 생존 위협을 받다
HUD와 함께 섹션 8 주택을 임대하고 있는데, 제 거주 상황에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며 분쟁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전혀 몰랐지만, 발목 팔찌를 하고 있고 신원 조회 결과도 더 이상 깨끗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소송 규모가 워낙 커서 그다지 놀랍지는 않습니다. 범죄 기록이 있다면 이런 장애물들을 예상해야 합니다.
불안하고 제 삶의 터전이 위태로워지는 것 같아요. 이런 비난을 받을 자격도, 제프 펀딩에게 조종당할 자격도 없었어요. 지난 4년 동안 그 이야기를 반복하고 제프 펀딩의 말을 듣는 것도 지쳤어요. 2022년에, 심지어 2021년에도 이런 일은 그만뒀는데… 왜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제가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는 걸까요?
제 인생의 이런 “큰” 고난에 점점 지쳐가고 있어요. HUD(미국 주택도시개발부)도 가족 문제와 더불어 이 법정 소송까지 겹치면서 이런 고난들 중 하나에 포함되죠. 이런 고난들을 명예 훈장처럼 달고 다니지는 않을 거예요. 이건 그저 입문, 아니, 도전에 불과할 뿐이에요. 그 이상은 절대 안 될 거예요. 지금까지 제가 배운 것을 시험하는 시험일 뿐이에요. 지금까지 이 모든 걸 잘 해냈다고 말할 수 있어요. 때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요.
저는 WCA와 가족에게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족들이 도와주려 하지 않아서 더 이상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들은 저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고, 제가 모르는 그들의 판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가족의 도움이 왜 필요한 걸까요? 그게 뭘까요? 더 이상 그런 도움이 필요하지 않도록 배워야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WCA 영업 담당자와 좀 더 차분하게 지낼 수도 있었습니다. 그저 흥분해서 WCA의 도움을 간절히 바랐을 뿐이죠. 무슨 이유에선지 회사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이메일로 네 번이나 문의했고, 다른 경우에는 담당자에게 두 번이나 전화했습니다. 가족 탓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절박함이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제 야망을 내려놓았어야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저는 계속 묻고 또 묻고, 관심을 끌려고 하고, 제 필요를 끊임없이 전달하려고 하고, 말을 과장합니다. 다행히 이틀 전에 마음챙김을 통해 이런 상황을 멈췄습니다. 가족이 거절한다고 해서 절박해져서 도움을 받을 곳이 없다고 믿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믿음은 완전히 거짓입니다.
제가 시간 순서대로 했어야 했던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족의 결정을 존중했다.
2. 제게 촉발된 문제들을 해결하고, 믿음을 키워 절망이 사라질 때까지 노력했다. (케이티의 치료에서 배운 인내의 무지개를 활용했다. 행동에 옮기기 전에)
3. WCA에 대한 무료 정보를 찾아 몇 달 동안 투자하고 웹사이트를 조사했다. 절박한 연락이나 질문을 많이 보낼 필요도 없었다.
4. 그런 다음 WCA 영업 담당자에게 돈을 낼 여유가 생겼을 때 다른 해결책이 있는지 물어보고 그 발판을 목표로 삼았다.
5. 이렇게 했다면 훨씬 더 차분해 보였을 텐데. 더 차분해졌을 테니까.
어쨌든, 이건 제가 얻은 교훈입니다. 제가 그렇게 했다고 해서 미래에 이런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갑자기 누군가가 제 이메일에 답장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만들고 추측하는 대신, 이 문제는 그냥 넘기고, 적절한 시기에 이 정보를 바탕으로 작업을 재개할 것입니다. 지금은 HUD 문제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일지가 완성된 후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형은 최근에 제가 WCA를 이용해 조종하려 한다고 끔찍한 추측을 했습니다. 형이 WCA와 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형의 저에 대한 견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 교육이 자기 주장을 펼치고 행동과 기록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기에 그냥 넘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형의 견해는 저를 따돌림당하는 기분을 들게 했고, 우리 관계를 어느 정도 악화시켰으며, 아무도 제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피해자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제 사명은 이 고난들을 극복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개인적인 책임을 지고, 결국 새로운 삶을 살고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고난들은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저를 만들어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저를 억압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