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had a lot of reflection since I got here. The synopsis is that there have been a few things brought to my attention. I will start out with the negative, but necessary to voice to myself:
1. Perhaps I could be wrong, but I have pointed out advice inaccuracies. My father said “have a backbone and call him (my older brother)” for me when talk to him when he mentions my father. But now it’s changed to nothing that needs to be said or saying very little. I agree to keep my word with my father on that.
2. I could also be wrong about this, but I do sense this is the final Christmas. Going to Der Dutchman yesterday and playing Rumikub with the age question, concerned me a lot. My twin brother also mentioned my father was reading the book “I’m dead, now what” Which is what I picked up to read too… with that and the comment about “if I were to drop dead today, I would be fine with that” was concerning too which was said on December 22nd, my 3rd day here.
3. Their conversations seemed to be critical, particularly about the incident of Diana and Will and about Jamey and Tessa. I feel a lot of empathy for my twin brother as I could only imagine this is frustrating. However,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and I sense their upset and frustration and I don’t believe they have “let go”.
4. There has been no accountability on their end, even up to this day. I don’t blame them at all as I know they are this way and will never change.
5. I had thoughts that I “screwed up big time” and almost made my “disabilities” and situation as an excuse for this. I did somewhat lose myself a little bit, making the situation bigger than it really is, but I know I’m in this environment and don’t have a lot of privacy.
The reason for my lies is they are highly judgmental and critical about those things. They can say I have gotten “smart” but that’s not the point. My point is finding commonality and working my way around stubbornness and finding love between us. Now these above are not necessarily negative, but more of an observance of behavior. But, I DO agree with them 95% of the time. Besides these “negatives” I have discovered the following as POSITIVES (which is MOST important I’ll take away from this):
1. My father, my stepmom, and my twin brother sincerely care about me. So much they support me financially and tell me feedback without me asking many times.
2. I have reopened my mind to the Urantia Book again, curious on what Dolores said about the information regarding Atlantis and UFOs and cross referencing this. I am now at peace with this in my life as I see it as one of the avenues to God. But I will still seek direct contact, but use books like the Urantia or even the Qaran, which is was I saw in my father’s office.
3. I DO now agree that mom did screw us up and we were neglected. I do see that side now, but I love and DON’T blame her.
4. Lies that bring us together DON’T matter. If some of that does the job and for a good cause, then it’s unifying the family.
The positives in this vacation totally outweigh the negatives. I forgive myself for judging them so harshly and blaming my father for a long time. This was not all my father’s fault and I understand all of their pain. In fact, I see the connection and why things happened the way they did. I see where they are coming from and it makes me sad that he is in the condition with bladder cancer, and I certainly hope we can rebuild in his final years.
I don’t care about my “lies” right now. Apparently what I’m seeing is their true essence and that their love was always with me, and unfortunately, I didn’t recognize it soon enough. But maybe this was supposed to happen to heal me and my life, and that they are truly good people wanting nothing but the best for me. It will take some time to adjust to this new dynamic I have with them, but I’m learning that my peaceful connection with them is vital and that their advice IS very sound and logical. I can now take feedback from them willingly, and I understand they are helping me. I can still use that 95% to fix my life, and since they are well financially and my twin brother is too, there’s something they’re doing right in that realm.
Now that doesn’t mean I agree with everything they say. I can still have my opinions about things. But again, it’s only a difference of opinion. That shouldn’t stop me from this peaceful connection with them. I now only care about what we are connecting with and we have 95% in common.
Anyway, this has been a very healing experience. I will report more when I get home. I am so grateful for their love and care for me.
————————————————————————————————————–
일기 –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 2023년 크리스마스 7일차를 맞아 가족에 대한 성찰
저는 이곳에 온 후 많은 반성을 해왔습니다. 시놉시스를 요약하자면 몇 가지가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부정적인 것부터 시작하겠지만 제 자신에게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1.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부정확한 조언을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를 언급할 때 저에게 “정신 차리고 그(오빠)에게 전화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할 말이 없거나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2.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이번이 마지막 크리스마스인 것 같아요. 어제 더 더치맨에 가서 루미큐브 게임을 하면서 나이에 대한 질문이 나와서 걱정이 많이 됐어요. 쌍둥이 동생도 아버지가 “나는 죽었다, 이제 어쩌지”라는 책을 읽고 있다고 말했는데, 저도 읽으려고 집어 들었는데… “오늘 죽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댓글도 이곳에 온 지 3일째인 12월 22일에 한 말이라서 걱정스러웠어요.
3. 특히 다이애나와 윌의 사건과 제이미와 테사에 대한 대화가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쌍둥이 형제가 얼마나 답답할지 상상만 해도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행동이 말보다 더 큰 말을 하듯이, 저는 그들의 속상함과 좌절감을 느끼며 그들이 ‘놓아주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 지금까지도 그쪽에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런 식으로 행동하고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을 전혀 비난하지 않습니다.
5. 제가 ‘큰 실수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장애’와 상황을 핑계로 삼을 뻔했습니다. 제 자신을 조금 잃어버리고 상황을 실제보다 더 크게 만들기도 했지만, 제가 이런 환경에 처해 있고 사생활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그런 것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고 비판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제가 ‘똑똑해졌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제 요점은 공통점을 찾아 고집을 꺾고 우리 사이의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위의 내용들은 반드시 부정적이라기보다는 행동의 준수를 강조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95%의 경우 이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점’ 외에도 저는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점을 발견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글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1. 아버지, 새엄마, 쌍둥이 형제는 저를 진심으로 아끼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 번 부탁하지 않아도 재정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고 피드백을 주십니다.
2. 돌로레스가 아틀란티스와 UFO에 관한 정보에 대해 말한 내용이 궁금해서 유란시아 책을 다시 읽게 되었고, 이를 상호 참조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이것을 신에게로 가는 길 중 하나로 여기며 제 삶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직접적인 접촉을 추구하되 유란시아나 아버지의 사무실에서 보았던 꾸란과 같은 책을 이용할 것입니다.
3. 나는 이제 엄마가 우리를 망쳤고 우리가 방치되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지금은 그런 면이 보이지만 엄마를 사랑하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4. 우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거짓말은 중요하지 않다. 그 중 일부가 일을 하고 좋은 대의를 위한 것이라면 가족을 단합시키는 것이니까요.
이번 휴가의 긍정적인 면이 부정적인 면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렇게 가혹하게 판단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를 비난했던 제 자신을 용서합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잘못은 아니었고 그들의 고통을 모두 이해합니다. 사실 저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연관성과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방광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의 상태가 안타깝고, 아버지의 말년에 우리가 재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제 ‘거짓말’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분명히 제가 보고 있는 것은 그들의 진정한 본질이고 그들의 사랑은 항상 저와 함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저는 그것을 충분히 빨리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이런 일이 저와 제 삶을 치유하기 위해 일어난 일이고, 그들은 저에게 최고만을 바라는 정말 좋은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 그들과의 새로운 관계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들과의 평화로운 관계가 매우 중요하고 그들의 조언이 매우 건전하고 논리적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기꺼이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그들이 저를 돕고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저는 여전히 그 95%를 제 삶을 고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그들도 재정적으로 잘 살고 쌍둥이 동생도 그렇기 때문에 그 영역에서 그들이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하는 모든 말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전히 제 의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단지 의견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들과의 평화로운 관계를 끊을 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제 우리가 연결되는 것, 그리고 95%의 공통점이 있는 것만 신경 쓰죠.
어쨌든 이것은 매우 치유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관심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