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was a pretty good day in comparison to days past. I could sense that more people respected me by upholding my boundaries and noticed a shift in one of the employees at Vail. I didn’t hold a grudge. I understood that she’s that way with everyone as being bossy, not just me. Most people do not change, and so I do have compassion. At the same time, I was ready to speak up just in case, but I ended up not needing to do this. So, I was able to let loose a little bit, which was relaxing.
I noticed that my father tried calling me yesterday and then an email. He may be slightly upset or concerned about my decision to let go of family therapy a couple days ago. I realize I don’t desire that relationship, noticing patterns that cannot change easily, and I’m sick of being such a people-pleaser. I’m finally starting to get out of this invisible thought prison, realizing that I can be REAL with others and say what I meant to say, without hesitation.
I was able to be persistent with the Public Defender’s office in Texas this last week, and I got the answers I needed. I feel hopeful now. I see, based on their help and connecting with Judge Keith P. Ellison’s assistant, that I can send whatever I need, including the possibility of switching council. Honestly, I wanted this since March 2023… but didn’t have the courage to do it then and was told by family to stick with my current public defender. I’m not being hard on myself, just frustrated about my own fear that stopped me. Here we are August 2024… not 2023… and still I’m thinking about switching.
Switching counsel would be #1 over requesting a motion to remove the ankle brace. I need different counsel before he/she can help with other tasks. Yes, I could do this myself, but I agree with the other lawyers through their consultations and my therapy that doing this myself is not wise.
My public defender seemed friendly at the beginning but became judgmental when I started becoming transparent, revealing my stories, remorse, and shortcomings to a point of oversharing. From May 2022 onward, he didn’t seem like he was fighting for me, but against me. I refuse to allow the rest of my life to be framed as a weak, too accommodating person, who can’t speak up and allows others to frame me as however they wish. This is my life, my story matters, and I need to stand up for them.
I see it now. It’s clear. I was used. I was scapegoated. I was told my dreams are bad. My boundaries have been violated over and over again. I was gaslighted. I was misunderstood and framed. Instead of compassion, I was given harsh criticism and kicked to the curb, when I was down. But I believe now that I’m a good person and I need to be responsible for my part in how others treat me. Bankruptcies, injuries, and other “failures” don’t make ME “a failure”, only lessons to learn from so I can be better.
Anyway, I’m getting over my anger and ready to move on. I found I can still get help from WCA with further guidance, as I thought I was blacklisted before, but that ended up being a complete fabrication of my mind. I found out that I got an email about more of their company updates. I’m also getting over my sadness, as I know my parents and family will not change. I am very thankful for their efforts in raising me. But I’m moving on and I need to do what is best for me.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 자존감 배우기 및 경계 유지
오늘은 과거와 비교했을 때 꽤 좋은 날이었습니다. 제 경계를 지킴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저를 존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베일 직원 중 한 명이 변화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원한을 품지 않았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직원이 다 그렇다는 걸 이해했으니까요. 대부분의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 연민을 느꼈죠. 동시에 만일을 대비해 목소리를 낼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결국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죠. 그래서 조금은 긴장을 풀 수 있었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아버지가 어제 저에게 전화를 하셨고 이메일도 보내셨어요. 며칠 전에 가족 상담을 그만두기로 한 제 결정에 대해 약간 속상해하시거나 걱정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쉽게 바뀌지 않는 패턴을 알아차리고 그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데 지쳤습니다. 저는 마침내 이 보이지 않는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하고 싶은 말을 망설임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 텍사스의 국선 변호사 사무실에 끈질기게 연락을 취했고 필요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제 희망이 생겼어요. 그들의 도움과 키스 엘리슨 판사의 조수와의 연결을 통해 제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재판부 교체 가능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2023년 3월부터 이 일을 원했지만 그때는 용기가 없었고 가족들로부터 현재 국선 변호사와 함께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자신을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막은 제 자신의 두려움에 좌절했을 뿐입니다. 2023년이 아니라 2024년 8월이 되었지만 여전히 변호사를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변호사를 바꾸는 이유는 발목 보조기 제거 신청보다 1순위가 될 것입니다. 다른 업무를 도와주려면 다른 변호사가 필요합니다. 네, 제가 직접 할 수도 있지만 다른 변호사들과 상담과 치료를 통해 제가 직접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국선 변호사는 처음에는 친절해 보였지만 제가 제 이야기와 후회, 단점을 지나칠 정도로 드러내기 시작하자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2022년 5월부터 그는 저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저를 상대로 싸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남은 인생 동안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원하는 대로 짜맞추도록 허용하는 나약하고 너무 순응적인 사람이라는 프레임에 갇히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것은 제 삶이고 제 이야기는 중요하며 저는 그들을 위해 일어설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알겠어요. 분명해졌어요. 저는 이용당했어요. 희생양이 된 거죠. 제 꿈은 나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경계는 계속해서 침범당했습니다. 나는 가스 조명을 받았다. 오해를 받고 누명을 썼습니다. 저는 동정심 대신 가혹한 비판을 받았고, 기운이 빠졌을 때는 길바닥으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제가 좋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방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파산, 부상, 기타 ‘실패’는 저를 ‘실패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배워야 할 교훈일 뿐입니다.
어쨌든 저는 분노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전에는 제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제 생각이 완전히 조작된 것이었기 때문에 WCA의 추가 안내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회사 업데이트에 대한 이메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부모님과 가족은 변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기에 슬픔도 극복하고 있습니다. 저를 키워주신 그분들의 노력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저에게 가장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