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inished up the book Lessons From Prison. It was very insightful as to how people become criminals through the fraud triangle: opportunity, rationalization, and pressure. The emotions that come from that are lust, greed, and ambition.
The emotions associated aren’t bad or good, but when it’s related to a fraud triangle example, that can fuel someone to commit crimes by the blindness of it.
I found that my mindset April 2022 before I was sent to pretrial May 9, 2022 that I had a huge ambition for money and leverage. However, I didn’t read any financial books up to that point, or maybe very little. Unfortunately, with little knowledge, bad influences such as Liberty Aid, the Credit Game, and my anger that was unresolved for a while with Rise Leadership Group, my family, and my financial debt and situation that I was left to very few options and the harder I tried, the worse it got, it seemed.
I got into those scams due to that I thought I could “take shortcuts” and my ego started to take over. I had a 2018 Tesla that was a year old since I got it January 2021. Unfortunately, due to rushing into things, that was the cause of my injuries, bad choices, and blind ambition by becoming a workaholic to get what I wanted, NO MATTER THE COSTS. Looking back, this is not logical thinking at all. This was very impulsive, impatient, desperate, insecure, and self-absorbed.
I also realized that I had a deeper sense of self that didn’t want to be self-absorbed. Deep down I knew I wanted to help people by being an example as a successful older athlete, achieving my dreams as a skier, for example, and to give back to the community in some way. There’s nothing wrong with this, as I found out myself after many hours of therapy. But I lost sight of this vision due to the self-absorption of financial gain and shortcutting influenced by negative external pressure.
I can relate to Justin so much with the greed part. I really appreciate how my probation has slowed me down and really look at what I have done to myself and others. Yes, I have hurt my family, as they have hurt me too. An eye for an eye is not how I want to live anymore. Nor do I want to pursue suing anyone like Rise or focus on them anymore. I could also blame those that would take me up the lineage of my family to where this dysfunction originated… but do I want to continue that chain of blame and resentment?
During this time of uncertainty, uncertainty of whether WCA will be in my plan or use the free advice from YouTube. Uncertainty about the future if this turns for the worse and going to prison. Uncertainty as to when I’ll start skiing again. Uncertain about whether my father, twin brother, or stepmom will support me in my endeavors after court. I’m not sure. In fact, I’m not sure at all.
Rather than trying to control the situation and being adamant that WCA of $7,500 needs to be paid by my family, I have decided after my meditation tonight to let it go and allow the universe to unfold the answers needed for me personally. After all, they’re still not interested. If it’s meant to happen, it’ll happen. And those that aren’t meant to be will fall out of my life. This is where discipline to not delve into the workaholism, the impulses of obsessions with WCA advice, the fear of the unknown, and my issue with impatience stop me. I have to tame this to get to the next level. So, I found that it’s my internal effort to maintain the vision I have for myself and have faith it’ll unfold in the best way possible for myself. That God has a plan for me.
That’s what I have learned today.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 저스틴 페이퍼니의 『감옥에서의 교훈』 책 완성
감옥으로부터의 교훈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기회, 합리화, 압력이라는 사기 삼각형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범죄자가 되는지에 대해 매우 통찰력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감정은 욕망, 탐욕, 야망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나쁘거나 좋은 것이 아니지만, 사기 삼각형의 예와 관련이 있을 때 그 감정이 맹목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도록 부추길 수 있습니다.
저는 2022년 5월 9일 공판준비기일을 받기 전인 2022년 4월 제 마음속에 돈과 영향력에 대한 큰 야망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저는 금융 관련 서적을 전혀 읽지 않았거나 거의 읽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안타깝게도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라이즈 리더쉽 그룹과 가족, 그리고 제 재정적 부채와 상황에 대한 분노가 한동안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리버티 에이드, 신용 게임과 같은 나쁜 영향과 함께 저에게 남은 선택지는 거의 없었고 노력할수록 상황은 더 악화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지름길’을 택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기에 빠져들었고, 제 자존심이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2021년 1월에 구입한 지 1년이 지난 2018년형 테슬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서두르다 보니 부상과 잘못된 선택, 그리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일 중독자가 되어 맹목적인 야망을 품게 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것은 전혀 논리적인 사고가 아니었습니다. 매우 충동적이고, 조급하고, 절박하고, 불안정하고, 자기중심적이었죠.
또한 제 안에는 자기 몰입을 원하지 않는 자아가 더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성공한 나이든 운동선수로서 모범이 되어 사람들을 돕고, 스키 선수로서의 꿈을 이루고, 어떤 식으로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의 치료 끝에 저 스스로도 깨달았듯이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금전적 이익에 집착하고 부정적인 외부 압력에 영향을 받아 지름길을 택하면서 이 비전을 잃어버렸어요.
탐욕에 대한 저스틴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합니다. 집행 유예 기간 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제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한 짓을 돌아보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네, 저도 가족에게 상처를 줬고 가족도 저에게 상처를 줬으니까요. 눈에는 눈이라는 식의 대응은 더 이상 제가 살고 싶은 방식이 아닙니다. 라이즈와 같은 사람을 고소하거나 그들에게 더 이상 집중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역기능이 시작된 가족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들을 비난할 수도 있지만, 비난과 분노의 연쇄를 계속하고 싶을까요?
이 불확실성의 시기에는 WCA가 내 계획에 포함될지, 아니면 YouTube의 무료 조언을 이용할지 불확실합니다. 상황이 악화되어 감옥에 가게 될 경우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언제 다시 스키를 탈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 아버지, 쌍둥이 형제 또는 새엄마가 법정에서 제 노력을 지지해줄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혀 모르겠어요.
상황을 통제하려고 애쓰고 7,500달러의 위자료를 가족들이 지불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기보다는 오늘 밤 명상 후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우주가 저에게 개인적으로 필요한 답을 펼쳐 보이도록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여전히 관심이 없습니다. 일어날 운명이라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운명이 아닌 것은 내 삶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일중독에 빠지지 않으려는 훈련, WCA의 조언에 집착하는 충동, 미지에 대한 두려움, 조급증 문제가 저를 멈추게 하는 곳입니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길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자신에 대한 비전을 유지하고 그것이 저에게 가장 좋은 방식으로 펼쳐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이 제 내면의 노력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요.
이것이 제가 오늘 배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