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at prompted me to choose this book?
I wanted to understand how the federal justice system worked and how I could self-advocate and mitigate, given it felt like everyone, and everything was against me, even to a degree, my lawyer and my family regarding my story. It was very insightful as to how people become criminals through the fraud triangle: opportunity, rationalization, and pressure. The emotions that come from that are lust, greed, and ambition. The emotions associated aren’t bad or good, but when it’s related to a fraud triangle example, that can fuel someone to commit crimes by the blindness of it. Unfortunately, I was caught in that, whether I like hearing that or not about myself. It’s the truth.
2) What did I learn from reading this book?
I learned that I was self-absorbed, basically in survival mode. Due to having no supportive immediate family on my side, nor the right advice, it led me to life options that were dark and shady. I am by no means a shady person as I grew up in a high moral/valued family despite the dysfunction, but my mindset with no medication or therapy, and shady friends, led me down to further destruction. I know that moving to Utah in October 2014, I’ve come a long way, but I realize that even having a slightly “wrong” belief can magnify to life destruction, if you’re not self-aware about it.
Jim Rohn once said, “You are the average of the five people you spend the most time with.” The people we spend time with influence us more than we realize. Unfortunately, I had only Rise Leadership at the time, and they connected me with Jeff Funding. No friends, no empathetic immediate family members, and no professionals to guide me before signing my life away to that wretched Power of Attorney provided by Jeff Funding September 9, 2019
3) How will reading this book contribute to my success upon release?
By knowing my mistakes and learning from them with mindfulness, I can now identify when I start thinking in that direction. Honestly, since I started full throttle with real therapy and medication in June 2023, I haven’t had any relapse of thought. This has all been deemed to be VERY helpful. But back to the book, it taught me that everything you do, think, and believe has consequences. And documenting and creating assets helps neutralize to a degree of others’ negative biases, assuming they know you committed a crime. In addition, planning a future after prison is extremely important. Victor Frankl said “Life is never made unbearable by circumstances, but only by lack of meaning and purpose.” So having a reason to build something and then contributing back to society is vital to grow one’s dignity and purpose. For me, since I still don’t know if I’ll get out of this, that my purpose is to give back to others about my challenges and how I have overcome them through 100’s of book knowledge and gruesome mental health struggles, and how I THRIVED from lack of support. The odds were completely against me, as I could have taken my life away June 2015 when I was officially estranged from family and into Rise’s custody, but no I’m still standing.
Challenge:
I challenge you to try to think of a single time you did something that you are not proud of. It could be cheating on your wife/husband, stealing something, etc. Then think about where your motives were at the time? What was your intention? And then, ask yourself, “what did you really needed?” Love? Support? Etc. After you find your deepest WHY, give that to yourself by meditating, exercising, or doing something loving for yourself. By filling yourself up with self-love, you gain self-esteem and self-respect, and by feeling more whole, you are way less likely to do anything wretched.
감옥에서 얻은 교훈 – 저스틴 페이퍼니
1)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연방 사법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제 이야기에 대해 변호사와 가족까지 모든 사람이 저에게 어느 정도는 불리한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어떻게 스스로를 옹호하고 완화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기회, 합리화, 압력이라는 사기 삼각지대를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범죄자가 되는지에 대해 매우 통찰력 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감정은 욕망, 탐욕, 야망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나쁘거나 좋은 것이 아니지만, 사기 삼각형의 예와 관련이 있을 때 그 감정이 맹목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도록 부추길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저에 대해 그런 말을 듣는 것이 좋든 싫든 그런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2) 이 책을 읽고 무엇을 배웠나요?
저는 제가 기본적으로 생존 모드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곁에 지지해주는 직계 가족도 없고 올바른 조언도 없었기 때문에 어둡고 그늘진 삶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역기능에도 불구하고 도덕적이고 가치관이 높은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결코 그늘진 사람이 아니지만, 약물이나 치료를 받지 않은 저의 사고방식과 그늘진 친구들은 저를 더욱 파멸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2014년 10월에 유타주로 이주한 후 저는 먼 길을 왔지만, 자각하지 못하면 약간 ‘잘못된’ 믿음도 삶을 파괴하는 것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짐 로언은 “당신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안타깝게도 당시 저는 라이즈 리더십만 있었고, 그들이 저를 제프 펀딩과 연결해 주었습니다. 친구도, 공감할 수 있는 직계 가족도, 제 인생을 제게 맡길 전문가도 없던 저는 2019년 9월 9일 Jeff Funding이 제공한 그 비참한 위임장에 서명하기 전까지 제 인생을 이끌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3) 이 책을 읽으면 출소 후 성공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제 실수를 알고 마음 챙김으로 실수로부터 배움으로써 이제 그 방향으로 생각하기 시작할 때를 식별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2023년 6월부터 본격적인 치료와 약물 치료를 시작한 이후로는 생각이 재발한 적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매우 도움이 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이 책을 통해 제가 하고, 생각하고, 믿는 모든 것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문서화하고 자산을 만들면 범죄를 저질렀다고 가정했을 때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편견을 어느 정도 무력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출소 후의 미래를 계획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빅터 프랭클은 “삶은 결코 환경 때문에 견딜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의미와 목적이 없기 때문에 견딜 수 없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무언가를 이루고 사회에 다시 공헌할 이유를 갖는 것은 자신의 존엄성과 목적을 키우는 데 필수적입니다. 저는 아직도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니, 제가 겪은 어려움과 수많은 책과 끔찍한 정신 건강 투쟁을 통해 어떻게 극복했는지, 지원 부족으로 어떻게 번성했는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제 목적입니다. 2015년 6월 가족과 공식적으로 멀어지고 라이즈의 보호를 받게 되었을 때 제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었지만, 저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도전:
자랑스럽지 않은 행동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내/남편을 속였거나, 무언가를 훔쳤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당신의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의도는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정말 무엇이 필요했을까?”라고 물어보세요. 사랑? 지지? 등등. 가장 깊은 ‘왜’를 찾은 후에는 명상, 운동, 또는 자신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며 그 이유를 스스로에게 주세요. 자기애로 자신을 채우면 자존감과 자존감이 높아지고, 더 온전해진 기분을 느끼면 나쁜 짓을 할 가능성이 훨씬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