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feeling a lot better than the days before. A lot of disorientation about my feelings of disillusionment of my childhood. But I realize now my parents did the best they could. It’s okay it ended up the way it did.
I was able to finish up reading my anger letters with my therapists from Debtors Anonymous, and I have spotted a few patterns. I was needy, angry, frustrated, dependent, fearful, gullible, misguided, and critical. Again, stuff I suspected I knew already, thanks to all my hard work.
Another piece of the puzzle came together today, and I feel more complete than I did before. After noticing my boundaries and realizing it’s not for pushing people away, but to establish my mental and emotional well-being, I see it as nothing but a good thing. It’s a level of respect for myself and how others need to respect me by letting them know. Yes, I’m going to make mistakes and slip back, but again, that is okay. The key is I keep strengthening these weaknesses, until I become more well-rounded.
I have also been looking up as what is God’s will as it relates to a lot of the prayers from DA? What does that mean? After reviewing all the literature online and listening to audio books and YouTube, from a non-religious standpoint, it’s about being happy and creating our lives the way we want. A happy and abundant person would never lie or steal. But an angry and frustrated person would.
Simply put, God’s will is to create what we want in our lives and to inspire others to do the same.
What I mean by the word “inspire” is your version of GIVING BACK. By being who we want to become, we are a walking, talking gift. People change people, and that’s how it’s done. And by implementing higher level values such as generosity, selflessness, and joy, that’s GODS WILL. It doesn’t matter whether our vehicle or what our intention is of what life we want to create, as long as it makes us happy and we instill higher level values throughout our journey. I also believe in talking to God and receiving God’s messages through meditation. But I also believe that once we pray, we become conscious that this is how we want to feel. So, all of this would be intricate of God’s Will for me.
It is clear, I have declared what I want to accomplish, and how I get there needs to have higher values and intentions. It’s not the dream itself as “bad”. It was my belief about that dream before. The dream can stay the same, but if we’re out of alignment with Him, we eventually experience hardship and crisis like I did. Sometimes we’re not aware of what we’re not aware of, and that’s okay. The greatest of greats had to go through this before they could be aware of what they didn’t know before. By rounding out their personality, that’s how they achieved and created the life they wanted.
So given this, I want to write a book. It’ll describe my story in depth and how I have overcome so much and that I continue the journey to serve others and to set a good example of how I created and creating the life I want, full of freedom, service, joy, and peace.
That being said, I will start writing that book in November, tomorrow.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 하나님의 뜻에 대한 나의 정의
전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졌어요. 어린 시절의 환멸에 대해 많은 혼란을 느꼈어요. 하지만 이제야 부모님이 최선을 다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렇게 된 건 괜찮아요.
채무자 익명의 치료사들과 함께 분노 편지를 읽으면서 몇 가지 패턴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궁핍하고, 화를 내고, 좌절하고, 의존적이고, 두렵고, 속기 쉽고, 잘못 인도되고, 비판적이었습니다. 이 역시 그동안의 노력 덕분에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었습니다.
오늘 퍼즐의 또 다른 조각이 맞춰졌고, 전보다 더 완전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 경계를 알아차리고 그것이 사람들을 밀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 정신적, 정서적 안녕을 위한 것임을 깨닫고 나니 좋은 일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나 자신에 대한 존중의 차원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를 알려줌으로써 나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물론 실수하고 실수할 때도 있겠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더 다재다능해질 때까지 이러한 약점을 계속 강화하는 것입니다.
저는 또한 DA의 많은 기도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일까요? 온라인에서 모든 문헌을 검토하고 오디오북과 유튜브를 들으며 비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행복하고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창조하는 것이죠. 행복하고 풍요로운 사람은 결코 거짓말을 하거나 도둑질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노하고 좌절하는 사람은 그럴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하나님의 뜻은 우리 삶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영감을 준다’는 것은 바로 ‘베푼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됨으로써 우리는 걸어 다니며 말하는 선물이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그 방법입니다. 그리고 관대함, 이타심, 기쁨과 같은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구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신의 뜻입니다. 우리가 어떤 수단을 사용하든, 어떤 삶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이든, 그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우리의 여정 전반에 걸쳐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심어주기만 한다면 상관없습니다. 저는 또한 명상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는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또한 기도를 하면 우리가 원하는 기분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의식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제가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은 더 높은 가치와 의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꿈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 꿈에 대한 저의 신념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꿈은 그대로 유지될 수 있지만, 그분과 일치하지 않으면 결국 저처럼 고난과 위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그것은 괜찮습니다. 위대한 위인들도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이전에는 몰랐던 것을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그렇게 자신의 개성을 완성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성취하고 창조할 수 있었죠.
그래서 저는 책을 쓰고 싶어요. 제 이야기와 제가 어떻게 많은 것을 극복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제가 원하는 자유, 봉사, 기쁨, 평화로 가득한 삶을 창조하고 만들어가는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심도 있게 기술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11월부터 그 책을 쓰기 시작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