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idn’t realize how angry I was about my creditors and financial situation until I started Step 8 with Debtors Anonymous (DA). I realize the anger has been festering inside of me for a very long time. It kept me from experiencing other emotions like joy and peace. Although I have done a great deal of healing, I am a little surprised as to what came out through my pen today…and how those sentences were expressed to those that hurt me and vice versa.
I am very overwhelmed now. I sense that the court dates will not budge anymore at this point as I’m preparing for a 1/16/2025 sentencing. I also want to express my apologies to all I’ve hurt before I’m sentenced. I counted 80 people/companies in my list of whom I need to reconcile doing this Step 8 exercise by starting to write these letters, letters that won’t go anywhere, just therapeutic and part of Step 8…
Anyway, I believe there is a life after this crap, yet I’m also worried about this felony and having a criminal record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nd what my future will look like afterwards.
Also, I got a notification with ECMC (School Loan) from one of the credit bureaus. They put my old history back onto my credit report. That infuriated me. I wrote an anger letter to ECMC, pretending I would be sending this to them. I also realize that this was kind of expected… after all, I will need to deal with the wrongs I did in illegally getting it off my credit report before. This technique was taught by the Credit Game, and I walked away from them May 16, 2022. Picture email of proof I did. Oh, by the way, they had their own litigation going on, so I didn’t need to report them. With all this being said, I need to wait for court to end and when I get SSDI or a job first, then I’ll deal with these issues.
I want to move on… but I’m under a lot of layered hardships. When this crap from ECMC happened, I went from a 728-credit score down to 557. I was thinking, HOW will I reconcile something so huge, and face my past as to how I was so irresponsible for not paying my school loan before 2020?? As much as I wanted to scream at them, I had enough mindfulness and emotional control to hold back on acting out. Instead, I reassured myself in repeating this mantra, “Let me take one step at a time…” In addition, my DA sponsor reassured me that through this program, we don’t accrue any unsecured debt, so that reminder helped, and made the credit score, in my mind, somewhat irrelevant. In fact, I will write a Step 8 letter against ECMC, that’ll make me feel better…
This whole day has been stressful because all of this came at one time. Another slogan I repeat is “I got this under control”. I just need to be patient here.
In other news, I served my friend and her court issues while she’s out in San Diego right now. I’m grateful I set a boundary for only an hour and allowed her to talk to me. I was practicing serving and helping her find a solution. I am so grateful I could do this, and it made me feel better as well.
With my boundaries, I was able to limit my time to 1x/week with the clubhouse for now, and I have communicated to them via email about this. I realize I have been there a lot and feel kind of burned out. I also feel I’m most emotionally and physically prepared for court as well. Now it’s a waiting game with court, strengthening my knees through physical therapy from a trampoline accident 2 years ago, going through the steps for Debtors Anonymous, and later debt negotiation. I have done all I could today, and that’s what matters most.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 채무자 익명을 위한 8단계
채무자 익명(DA)과 함께 8단계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제가 채권자와 재정 상황에 대해 얼마나 화가 났는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분노가 아주 오랫동안 제 안에 곪아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때문에 기쁨이나 평화 같은 다른 감정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치유를 해왔지만, 오늘 제 펜을 통해 나온 문장과 그 문장이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지에 대해 조금 놀랐습니다.
저는 지금 매우 압도적입니다. 2025년 1월 16일 선고를 앞두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법정 날짜가 움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선고를 받기 전에 저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편지, 아무데도 가지 않을 편지, 단지 치료적이고 8단계의 일부인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 이 8단계 운동을 통해 화해해야 할 사람/회사 목록에 80명을 세었습니다….
어쨌든 저는이 쓰레기 이후의 삶이 있다고 믿지만이 중죄와 생애 처음으로 범죄 기록이 있고 그 이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도됩니다.
또한 신용 조사 기관 중 한 곳에서 ECMC(학자금 대출)로부터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제 예전 기록을 다시 제 신용 보고서에 올렸어요. 정말 화가 났어요. 저는 ECMC에 항의 편지를 써서 이 편지를 보내는 척하며 분노를 표출했어요. 이 또한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저는 이전에 불법적으로 신용 보고서에서 삭제한 잘못을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기술은 크레딧 게임에서 배웠고 저는 2022년 5월 16일에 그들과 헤어졌습니다. 내가 한 증거의 사진 이메일. 그나저나 그들은 자체적으로 소송을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신고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단은 소송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SSDI나 일자리를 먼저 얻은 후에 이 문제를 처리할 생각입니다.
넘어오고 싶지만…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고 있어요. ECMC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서 제 신용 점수는 728점에서 557점으로 떨어졌어요. 어떻게 이렇게 큰일을 해결하고, 2020년 전에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제 무책임한 과거를 마주해야 할지 고민이었어요.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마음 챙김과 감정 조절 능력 덕분에 괜히 화를 내고 싶지 않았어요. 대신 “한 걸음씩 나아가자…”라는 주문을 되뇌며 스스로를 다독였어요. 게다가 DA 스폰서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담보 부채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안심시켜 줘서, 그 말이 도움이 됐고, 제 생각에는 신용 점수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사실, ECMC에 8단계 서한을 써서 기분 좀 나아지도록 해야겠어요…
이 모든 일이 한꺼번에 일어났기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제가 반복하는 또 다른 슬로건은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면 돼요.
다른 소식으로, 저는 지금 샌디에이고에 있는 제 친구와 그녀의 법정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만 경계를 설정하고 그녀가 저와 대화할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봉사를 연습하고 그녀가 해결책을 찾도록 돕고 있었어요. 이렇게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고, 제 기분도 좋아졌어요.
지금은 클럽하우스와 일주일에 한 번으로 시간을 제한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해 이메일을 통해 클럽하우스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제가 클럽하우스에 너무 많이 갔고 지쳐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또한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코트에 나갈 준비가 가장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트램펄린 사고로 인한 물리 치료를 통해 무릎을 강화하고, 채무자 익명의 절차를 밟고, 이후 채무 협상을 거치면서 지금은 법정과의 기다림의 게임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고,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