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eded to rest mostly today. I basically stayed in bed until 1 or 1:30 pm due to all of the therapy work I did yesterday. However, I feel a LOT better than I did when I started my “break” on the 8th. I feel a lot more in control of my emotions now. Given I cannot travel with no car, I mostly stayed in my apartment and walked around the neighborhood during that time. I couldn’t camp either due to having no money. But I made the most of it.
I have decided to end my “break” starting tonight as today being the last day. I’ll use the days ahead to reflect more and do some things on the computer to catch up on my to-do list. Looking back, I’m very happy with the effort I put into this and how I feel as a result.
To eliminate distractions and to not engage in any texts/emails has been MONUMENTAL for me to focus on myself. Here are some things I have learned to keep my emotions lighter:
- If I don’t need to respond to a text or email or finish a to-do task like on a Sunday, I don’t. In fact, on Sundays and sometimes Saturdays, I will not do this. I need to stay away from this since I realize that has been stressing me out, which I now am aware I have full control over. This is all about enforcing my personal boundaries, ensuring I don’t run over myself. Remember, if I don’t enforce, then others will run me over too…
- Mindfulness meditation is most effective in the mornings, just a quick 5 to 10 minute meditation will do.
- Motivational audios, inspiring books, and other learning material are vital for me to listen to throughout the day, and to keep me in faith and positivity.
- Reflecting productively by journaling and using the therapy tools deemed to be very helpful during this time period.
I now have some clarity about my future and what I need to get done. These last 5 days I was able to let go of the stresses, worries, and fear of my court case and worst-case scenario thinking. I learned that time for yourself occasionally is just as effective if not more at times than constant weekly therapy sessions.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야 할 시간
오늘은 대부분 쉬어야 했습니다. 어제 한 모든 치료 작업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오후 1시나 1시 30분까지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하지만 8일에 ‘휴식’을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제 감정을 훨씬 더 잘 통제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차가 없어서 여행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주로 아파트에 머물면서 동네를 돌아다녔어요. 돈이 없어서 캠핑도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오늘 밤부터 ‘휴식’을 끝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은 좀 더 사색하고 컴퓨터로 할 일을 하면서 미뤄뒀던 일들을 할 생각입니다. 돌이켜보면 그동안의 노력과 그 결과 제 기분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방해 요소를 없애고 문자나 이메일을 받지 않는 것은 제 자신에게 집중하는 데 있어 기념비적인 일이었습니다. 감정을 가볍게 유지하기 위해 제가 배운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일요일처럼 문자나 이메일에 답장할 필요가 없거나 해야 할 일을 끝내야 하는 경우에는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일요일과 가끔 토요일에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멀리해야 하는데, 이제는 제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 개인적인 경계를 지키고 제 자신을 넘어뜨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단속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단속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2. 마음챙김 명상은 아침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5~10분 정도의 짧은 명상만으로도 충분합니다.
3. 동기 부여 오디오, 영감을 주는 책, 기타 학습 자료는 하루 종일 듣고 믿음과 긍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4. 일기를 쓰면서 생산적으로 성찰하고 이 기간 동안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치료 도구를 사용합니다.
이제 제 미래와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어느 정도 명확해졌습니다. 지난 5일 동안 저는 법정 소송에 대한 스트레스, 걱정, 두려움,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매주 지속적인 치료 세션만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