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I made it through periodontal surgery. I didn’t like it, but it was necessary I got it done, due to hearing this issue since I left Colorado a decade ago. But I finally got it done, and I am proud of myself for just doing it without complaints.
I recovered half of the day today, but after noon time, I got some energy back and did a workout and got a ride to the U of U Orthopedic pharmacy for my prescriptions for my dental surgery Thursday, which is the soonest I can get them. Thanks to Medicaid, they are all paid for, and all I needed to do is grab them. So that made it very convenient.
Lastly, I have been listening to Justin’s advice for WCA again after taking the weekend off, and I realize that it’s STILL in the running for me. In fact, the more educated I get with this, the more I realize that I still have some agency to shift my outcome. But I have learned to detach thanks to the weekend. I’m more concerned about the steps needed for me to create my narrative and all the advice I got for free on YouTube which I am ready to do now and will do so as soon as I’m done with this journal.
I believe that I have done the best I could to take personal accountability to owning up and getting some of the court stuff done. I’m proud I have all the texts, audios, and emails to give to them. On top of that, I am proud that I recognize what I have learned throughout all of this, that I’m not as alone as I believed myself to be. Just because there has been disagreement with family doesn’t mean, I don’t associate or deal with those people. That’s a big part of thinking in the gray, and not black and white.
I think if I can ask my lawyer and be persistent, I can get him to forward my narrative to the prosecutor/judge. I also need to give this to my Utah probation officer once I’m done. I’m ready to start now. I have listened to this work for 8 days already, minus 2, to work on getting this down. No more waiting on self-advocating since I now know this knowledge.
Part 2 of this journal.
After talking with my dad for 2 hours and almost getting nowhere with his view on WCA and trying to convey his views on it, I realize that he’s not going to invest into this. Therefore, I need to take matters into my own hands.
I was able to talk to the WCA sales rep for 10 minutes and I got more information about the WCA process and how they could help me prepare for self-advocating. However, after calling my dad again for an update about what the sales rep said, there was no answer, and I listed it as URGENT. I then sent him a text and an email because I wanted him to understand the situation. Unfortunately, his biggest concerns are the salesy approach WCA is doing and no definite testimonials, which there ARE. It’s obvious that he didn’t listen to all of the videos and the website. But I have to remember that this is NOT his ordeal and the fact he decided to help me in October 2023, NOT in May 2022 like he should have, which was the earliest I let him know about my court case. WHY A YEAR AND A HALF? And he even offered to call him whenever I felt anxious, but he has never helped me with emotions like that. That’s why I never call him when I feel anxious. It’s always business, business, business. No casual talk
Anyway, I need to figure this out. I’ll ask the sales rep as much as I need to to create a plan and refer to the videos that are relevant to me… out of 517 of them. I am overwhelmed, angry, and sad that this ended up being the way it is with my dad, especially during this most challenging period of my life. But at the same time, I do not want him to go into hardship if he can’t do that amount, nor will I force him into a 3-way, as I originally wanted to.
So, I need to assume that no one is going to save me, but me.
I have had this attitude since the very beginning of this case. My dad has helped with the travel and hotels, but not at all emotionally nor can he see things empathetically. After many conversations since 2023, it’s pretty obvious.
Anyway, I’m angry right now at my dad and being turned down with the best resource I found on my federal court journey. This must have been similar to when I was turned down with support in my ski career. I’m so surprised that all this time, he’s still not getting it.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 아버지가 화이트칼라 조언을 거부하다
그래서 저는 치주 수술을 받았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10년 전 콜로라도를 떠난 후부터 이 문제를 들어왔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만 했어요. 하지만 결국 해냈고, 불평 없이 해낸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하루의 절반을 회복했지만 정오가 지나자 기운을 되찾아 운동을 하고 목요일에 있을 치과 수술 처방을 받기 위해 U of U 정형외과 약국에 차를 타고 갔습니다. 메디케이드 덕분에 약값은 모두 지불되었고, 저는 약을 받기만 하면 되었어요. 그래서 매우 편리했어요.
마지막으로 주말을 쉬고 나서 저스틴의 WCA에 대한 조언을 다시 들었는데, 아직도 저에게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더 많은 교육을 받을수록 제게도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주말 덕분에 마음을 내려놓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내러티브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단계와 유튜브에서 무료로 받은 모든 조언에 대해 더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 일기가 끝나는 대로 바로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고 법정에서 해야 할 일들을 해냈다고 믿습니다. 저는 모든 문자, 오디오 및 이메일을 그들에게 제공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제가 배운 것, 즉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족과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거래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흑백이 아닌 회색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변호사에게 끈질기게 요청하면 제 이야기를 검사/판사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걸 유타주의 보호 관찰관에게도 전달해야 해요. 이제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미 이틀을 빼고 8일 동안 이 작품을 들으며 이걸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이 지식을 알았으니 더 이상 자기 옹호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 일기의 2부.
아버지와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WCA에 대한 아버지의 견해를 전달하려고 노력했지만, 아버지가 이 일에 투자하지 않으실 거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WCA 영업 담당자와 1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WCA 프로세스와 자기 옹호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업 담당자가 말한 내용에 대한 업데이트를 위해 아버지께 다시 전화를 드렸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어서 긴급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런 다음 아버지가 상황을 이해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문자와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의 가장 큰 우려는 WCA의 판매적인 접근 방식과 확실한 후기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동영상과 웹사이트를 모두 보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그의 시련이 아니며, 그가 제 법정 소송에 대해 가장 빨리 알렸던 2022년 5월이 아니라 2023년 10월에 저를 돕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 1년 반이나 걸렸나요? 그리고 제가 불안할 때마다 전화를 하겠다고 했지만 그런 감정으로 저를 도와준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불안할 때는 절대 전화하지 않아요. 항상 비즈니스, 비즈니스, 비즈니스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는 없습니다.
어쨌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영업 담당자에게 필요한 만큼 물어보고 계획을 세우고 517개의 동영상 중 저와 관련된 동영상을 참고할 것입니다. 특히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아버지와 함께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압도되고 화가 나며 슬픕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정도도 못한다고 해서 아버지가 힘들어지시거나 제가 원래 원했던 것처럼 3자 관계를 강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아무도 나를 구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이 사건이 시작될 때부터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여행과 호텔을 도와주셨지만 감정적으로 전혀 도와주시지 않았고 공감적으로 상황을 보시지도 못하셨어요. 2023 년부터 많은 대화를 나눈 후, 그것은 꽤 분명합니다.
어쨌든 저는 지금 아버지에게 화가 났고 연방 법원 여정에서 찾은 최고의 자원을 거절당했습니다. 스키 선수 시절에 지원을 거절당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아버지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신다는 게 너무 놀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