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sleep well. I woke up at 12:30 am when I started sleeping at around 9 pm. I’m not sure why I’m getting up at this particular time at night.
I took a look at my life and have been doing that a lot recently. I have not been happy with a lot of things and been recently feeling very stuck or silenced. I am hoping that this journaling will help me get clear on this. I have not been on top with the journaling, partly because I felt I didn’t have much to say.
I sense there has been some regret on the family part. I wish that most of my life that it was a reliable resource for me to rely on, but mostly it has not. This was why I had to go out on my own on a lot of things, but had too little direction. Unfortunately, I ran into some crazy folks that misguided me and I’m still in a way feel disillusioned. I hate being stuck at the clubhouse, the whole government and debt situation, and relying on others for transportation. All I wanted was to free myself so I could help others do the same, and that they’re not limited by their circumstances.
I was told to continue to have faith, but what good is it if it keeps me stuck? This is where I’m really struggling right now. Will life unfold to serve me what I want and need so I can serve others? I’m losing hope on many levels, and it feels almost pointless and endless. I’m tired of the misunderstanding with my situation with court, being a victim, and losing everything. And why are the lessons BIGGER? That’s what’s most frustrating for me. I’m swallowing my pride and taking all the personal responsibility I possibly can to get out of this. Why does this keep growing and against me?
There’s another part of me that feels like I’m back to square one that nothing I did was of significant value. Unfortunately, it feels like a “I’m right, you’re wrong” deal. And since I was “wrong” I feel that I’m back to the beginning, going the wrong direction this entire time. I know that unresolved feelings can lead to health issues, and so I’m very conscious and aware of this.
I have a very strong feeling that my father, as much as I’d like to believe he’ll stay longer, that this is not the case. I know that bladder cancer may be a result of regret or a deeper sadness that has not been expressed, not about smoking. This is not moms’ issue, this is his own. It’s not my issue either but our bodies do provide feedback like this. I hope that his surgery does go well in a couple days. I’m in a way saddened by this situation, and why this communication took so long to resolve? Why did my twin have to walk away and not face the issue to resolve years ago? Why now all of a sudden? All I can say is I wouldn’t have handled it that way. There will come a time where I will come out and say the truth, and they’re either going to have to handle it or not come on my journey. Looking back, that dynamic was the perfect storm for me to LIE. This is where I awakened. This is not acceptable in my life anymore, and if it means losing my brother later, that’s what’ll happen. Anything but sustaining any sort of lie.
I’m not a fan of the Urantia movement, but there are certain principles I do agree and resonate with. The part about being like Him (Jesus) I agree with. But unfortunately, this expresses that God and man are separate entities. It’s a paradox, but I believe we have God aspects, and yet we are man at the same time. I’m a little disappointed that quantum physics hasn’t been much a part of the book yet, but maybe it’ll come up in Part 2 or 3. But I’m 50/50 with it and I can see that some of what is being taught is not what I have discovered about myself or the universe. But again, I’ll continue to keep an open mind and continue listening.
I’ve learned how to be very discerning of certain people and whom to trust. Not everyone has the right intentions for me. So, this was one of the biggest things. Another is to find compassion within my family despite the disagreements and estrangement. I’ve learned that I have been living in an illusion, compounded lies for me to believe that this is the “truth”.
I think it boils down to allowing others to have their opinions and freedom to express that. Not everyone is going to believe what you believe and vice versa.
Right now, I just need to get through this. This month has been very hectic and stressful. I will do what I can to stay faithful that what I ultimately envision myself as will unfold in the most unexpected way. The adverse voices are very hard to ignore, but I know that coming from a place of already resolving my issues will GET me out of my issues. There’s something in me that has NEVER given up on this, and no matter what, no person, no family member, no situation will convince me out of that. I need to be very strong with my convictions, no matter what happens.
2024년 2월 11일 일요일 – 희망을 잃고 꼼짝 못 하는 느낌
잠을 잘 못 자요. 밤 9시쯤 잠들기 시작했는데 12시 30분에 일어났어요. 왜 제가 밤에 이 특정 시간에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요.
제 삶을 돌아보니 최근에 그런 일이 많았어요. 많은 일들이 만족스럽지 않았고 최근에는 매우 막막하거나 침묵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일기를 쓰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할 말이 많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일기 쓰기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제 인생의 대부분을 제가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자원이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일을 혼자서 해결해야 했지만 방향성이 너무 부족했죠. 불행히도 저를 잘못 인도하는 미친 사람들을 만났고 여전히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에 갇혀 있는 것도, 정부와 빚에 시달리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것도 싫었어요. 제가 원했던 것은 다른 사람들도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똑같이 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믿음을 가지라는 말을 들었지만, 믿음이 저를 계속 갇혀 있게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지금 제가 정말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제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삶이 펼쳐질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면에서 희망을 잃고 있고, 거의 무의미하고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법정에 서고, 피해자가 되고, 모든 것을 잃는 제 상황에 대한 오해에 지쳤습니다. 교훈은 왜 더 큰가요? 그게 저에게 가장 답답한 부분입니다. 저는 자존심을 삼키고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개인적인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왜 이 일이 계속 커지고 저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제 마음 한구석에는 제가 한 일 중 어떤 것도 큰 가치가 없었다는 원점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나는 옳고 당신은 틀렸다”는 식의 거래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는 이를 매우 의식하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더 오래 사시리라 믿고 싶지만 그렇지 않다는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방광암은 흡연 때문이 아니라 표현하지 못한 후회나 더 깊은 슬픔의 결과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엄마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신의 문제입니다. 제 문제도 아니지만 우리 몸은 이렇게 피드백을 주니까요. 며칠 안에 수술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상황이 어떻게 보면 슬프고, 왜 이 소통이 해결되는 데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요? 왜 몇 년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쌍둥이가 떠나야만 했나요? 왜 이제 와서 갑자기?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저라면 그런 식으로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진실을 말할 때가 올 것이고, 그때는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나 제 여정에 함께하지 않을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그 역학 관계는 제가 거짓말을 하기에 완벽한 폭풍이었어요. 여기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더 이상 제 삶에서 이런 일은 용납될 수 없으며, 나중에 동생을 잃는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거짓말을 지속하는 것 말고는요.
저는 유란시아 운동의 팬은 아니지만, 동의하고 공감하는 원칙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분(예수님)을 닮아야 한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은 신과 인간이 별개의 존재라는 것을 표현합니다. 역설적이지만 저는 우리에게는 신적인 면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인간이라고 믿습니다. 양자 물리학이 아직 책에서 많이 다루어지지 않아서 조금 아쉽지만, 아마 2부나 3부에서 다뤄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50대 50으로 동의하고 있으며, 가르치고 있는 내용 중 일부는 저 자신이나 우주에 대해 제가 발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열린 마음을 갖고 계속 경청할 것입니다.
저는 어떤 사람을 잘 분별하고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모든 사람이 저에게 올바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였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가족 간의 의견 불일치와 소원함에도 불구하고 가족 안에서 연민을 찾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그동안 ‘진실’이라고 믿기 위해 거짓을 만들어낸 환상 속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허용하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제가 믿는 것을 믿지는 않을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할 뿐입니다. 이번 달은 매우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상상하는 모습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펼쳐질 수 있다는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부정적인 목소리는 무시하기 어렵지만, 이미 문제를 해결한 곳에서 나오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안에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고, 어떤 사람, 어떤 가족, 어떤 상황도 저를 설득하지 못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저는 제 신념에 매우 강해야 합니다.
